화제의 영화, '귀담백경'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6년 10월 19일에 개봉 예정된 일본 공포 영화 '귀담백경'은

'더 매그니피센트 나인'도 감독한 나카무라 요시하로 감독의 작품이다.

BoXoo엔터테인먼트에의하면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시사회에서

한 여성 관객이 이 영화를 보다가 실신한사건이 발생했다고한다.


10가지 공포 괴담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하는데 

일본 공포영화는 다들 아시죠?


공포영화만큼은 믿고보는 일본영화 기대해본다.


관련 기사

日 공포물 '귀담백경' 시사 도중 여성 관객 실신 






저기..누구세요?

'미운우리새끼'에 나온 변영주 감독은 누구?

변영주 감독은 1993년 아시아에서 영성으로 산다는 것을 연출하였다.

그리고 2012년 제 48회 백상예상대상 영화부문 감독상과 제 13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에는 화차를 각본/연출하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캡처]

그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 허지우의 전 부인에 대해 언급하였다. 

네 인생은 완전히 끝났구나 다시 안정적인 세계로 못 오겠구나 하는걸 느꼈다고 말했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허지웅씨는 남다른 결백증?을 보여줬던적이있다.

먼지 한톨도 놓지지 않는 그의 청소력은 정말 충격적이였다.




드디어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타결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기본급 7만 2천원 인상 포함한 합의안에 대해서 

전체 조합원 4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벌여 63.31%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노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의 상황등을 고려하여 일방적인 협상아니라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는 협상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


최근에 현대차의 차량 결함으로 리콜 파문들이 일어나고 있다.

기본급이 인상된만큼 보다 좋은 차량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관련기사

현대차노조 2차 잠정합의안 가결…임금협상 타결(2보)

현대차 노조, 2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1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