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삼성, 삼성 갤노트7 발화 원인 조사 정부와 함께!



정부와 삼성전자가 따로 최근 문제가된 갤럭시노트7(갤노트7)에 대한 원인 조사에 나선다고한다. 

기존에 갤노트7 베터리 폭발에 대한 원인조사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출시하였다가

시장 철수라는 초강수 조치하였다.

프리미엄 스마트 폰에 최신의 기능들이 탑재되고 베터리 용량까지 증가하여 시장 초기 시장의 기대를 

한번에 받았지만 얼마 지니지 않아 여러간의 베터리 폭발 주장이 나오면서 시장의 우려가 크게 되었다.

비행기에 이 갤노트7을 가지고 탈수도 없고 수화물에 붙일수도 없다고하여 기존 고객들에게 엄청난

불편을 미치고 있다.


봄,가을 새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에 최대한 빨리 원인을 조사하여 차기 신제품 출시에 

문제가 없도록하여야 한다. 11월까지 원인 파악이 안된다면 향후 새제품 출시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아이폰 7을 출시한 애플은 이번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에 충성도 높은 고객들은

이번에도 애플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이고 삼성 제품에 불안을 느낀 고객들도 아이폰으로 넘어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기의 삼성, 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 난이도는 어느정도?


오늘(16일)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직무적성검사가 열렸다.

이번 GSAT는 지난해 채용제도 개편한 이후 세번째이다.

추리와 시각 사고영역에서 까다로운 문제가 많이 나와서 어려웠다는 의견이 있는 것 같다.

역사 문제와 과학기술 문제도 다수 나오고 미래 먹거리 사업에 관련한 기술 문제도 출제 되었다고 한다.

증강현실, 바이오시밀러, 생체인식, 퀀텀닷  핀테크, 5세대통신 등이 나왔다고한다.


한 응시자는 수리와 시각적 사고 문제가 다른 영역에 비해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은 고사장 수와 응시생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전체 채용인원도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을 것이란 전망이다.


대기업과 공무원에 올인하는 대한민국 청춘들 

시대의 큰 변화를 맨몸으로 받아들여야하는 그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보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살아있는 발묶인 고양이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살아있는 발묶인 고양이를 쓰레기 봉투에 유기하다니..

오늘(16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이와 같은 내용을 올렸다한다.

살아있는 동물을 이렇게 유기하다니...

범인을 잡아서 죄값을 치르게하면 좋겠다.

아마도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이였을텐데..

키운정도 있고 저 말못하는 고양이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


인간이 이렇게 잔인할 수 있다니 정말 충격적이다.

자신이 키울수 없다면 다른 방법이 있었을텐데


[관련 기사]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발 묶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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