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타결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기본급 7만 2천원 인상 포함한 합의안에 대해서 

전체 조합원 4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벌여 63.31%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노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의 상황등을 고려하여 일방적인 협상아니라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는 협상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


최근에 현대차의 차량 결함으로 리콜 파문들이 일어나고 있다.

기본급이 인상된만큼 보다 좋은 차량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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