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삼성, 삼성 갤노트7 발화 원인 조사 정부와 함께!



정부와 삼성전자가 따로 최근 문제가된 갤럭시노트7(갤노트7)에 대한 원인 조사에 나선다고한다. 

기존에 갤노트7 베터리 폭발에 대한 원인조사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출시하였다가

시장 철수라는 초강수 조치하였다.

프리미엄 스마트 폰에 최신의 기능들이 탑재되고 베터리 용량까지 증가하여 시장 초기 시장의 기대를 

한번에 받았지만 얼마 지니지 않아 여러간의 베터리 폭발 주장이 나오면서 시장의 우려가 크게 되었다.

비행기에 이 갤노트7을 가지고 탈수도 없고 수화물에 붙일수도 없다고하여 기존 고객들에게 엄청난

불편을 미치고 있다.


봄,가을 새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에 최대한 빨리 원인을 조사하여 차기 신제품 출시에 

문제가 없도록하여야 한다. 11월까지 원인 파악이 안된다면 향후 새제품 출시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아이폰 7을 출시한 애플은 이번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에 충성도 높은 고객들은

이번에도 애플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이고 삼성 제품에 불안을 느낀 고객들도 아이폰으로 넘어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기의 삼성, 갤노트 7 손실 어떻하나요.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이 사실상 단종됨으로서

삼성전자의 손실이 7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먹구름

삼성전자 하청업체들도 줄줄이 피해를 볼 것 같다.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지 않던가

이번일을 계기로 전화위복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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